728x90
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참석했다.
모두가 웃고 있고 걱정이 없어보인다.
장례식 상주친구도 만나서 웃다가 헤어졌다.
인생은 계속되고 잘 모르겠다.
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
나도 그렇고
728x90
'생각상자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은 이유 (0) | 2024.12.26 |
---|---|
방구소리와 냄새의 역의 상관관계 (0) | 2024.12.22 |
대설(大雪)에 대해 (0) | 2024.12.07 |
인간의 행동 양식의 기준 - 생존과 번식 (0) | 2024.11.15 |
장례식을 갔다와서 (2) | 2024.1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