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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의 기억들을 되돌아본다.
상주는 손님을 맞이하고 감사해하며, 손님은 상주를 위로한다.
하지만 결국 우리가 보는 것은 '자신'이다. '언젠가 올 미래의 자신'은 어떤 모습일까.
영원한 것은 없고, 행복도 슬픔도 끝이 있다.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도 시간이 지난 뒤에 알겠지.
모두가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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